피세틴은 정말 노화세포를 없앨까? 세놀리틱 연구와 사람에서의 근거

 “피세틴을 먹으면 몸속의 늙은 세포를 없앨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안티에이징이나 건강수명 연구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피세틴(Fisetin)이라는 이름을 접해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세틴은 본래 여러 과일과 채소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의 하나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노화 연구에서는 조금 다른 이유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노화세포(senescent cell)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세놀리틱(senolytic)’ 후보물질 가운데 하나로 연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설명만 들으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몸속에 쌓인 노화세포를 제거하고 그 결과 노화까지 늦출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세포와 동물 연구에서 세놀리틱 가능성이 관찰됐다는 것과 사람이 피세틴을 복용했을 때 노화가 늦어지거나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이 입증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단계의 이야기입니다.

피세틴이 왜 세놀리틱 후보로 주목받았는지, 현재까지 연구에서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은 아직 모르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노화세포는 단순히 ‘늙은 세포’가 아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평생 무한정 분열하지 않습니다.

DNA가 손상되거나 산화 스트레스, 염증, 방사선 등 다양한 자극이 누적되면 일부 세포는 더 이상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하지 않는 상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세포 노화(cellular senescence)라고 부릅니다.

세포 노화 자체는 반드시 나쁜 현상만은 아닙니다.

손상된 세포가 계속 증식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종양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상처 치유와 조직 재형성 과정에서도 일시적인 세포 노화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노화세포가 필요한 시점에 제거되지 않고 장기간 조직에 축적될 때입니다.

일부 노화세포는 여러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 단백질 분해효소 등을 주변으로 분비합니다. 이런 특징을 SASP(senescence-associated secretory phenotype)라고 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업무를 그만둔 직원이 조용히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 계속 머물면서 주변 직원들의 업무 환경까지 바꾸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조직에서 노화세포가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으며, 만성 염증과 조직 기능 저하 등 노화와 관련된 여러 변화와의 연관성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화 연구에서는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이 등장했습니다.

“축적된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면 조직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연구 분야가 바로 세놀리틱입니다.


 세놀리틱은 어떻게 노화세포를 표적으로 삼을까?



노화세포는 분열을 멈췄다고 해서 바로 죽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손상된 상태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여러 종류의 세포 생존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특징을 정상세포와 노화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약점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노화세포가 의존하는 생존 신호를 방해해 정상세포보다 노화세포가 상대적으로 쉽게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물질을 세놀리틱(senolytic)이라고 부릅니다.

잘 알려진 연구 후보 가운데에는 항암제로 사용되는 다사티닙(dasatinib)과 천연 플라보노이드인 퀘르세틴(quercetin)을 조합한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물 가운데 또 하나 크게 관심을 받은 성분이 피세틴입니다.

피세틴은 플라보놀(flavonol)에 속하는 식물성 화합물로 딸기, 사과, 감, 양파 등 여러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항산화나 염증 관련 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됐지만, 이후 노화세포에서 세포 생존 경로와 관련된 영향을 나타낼 가능성이 보고되면서 세놀리틱 후보물질로 연구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피세틴이 이미 사람에게서 효과가 확립된 세놀리틱 ‘치료제’가 아니라 연구 중인 후보물질이라는 점입니다.


피세틴이 유명해진 이유는 동물실험에 있다


피세틴이 세놀리틱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은 계기 가운데 하나는 노화 동물을 이용한 연구입니다.

대표적으로 Yousefzadeh 연구진은 여러 플라보노이드 가운데 피세틴의 세놀리틱 활성을 비교했고, 늙은 생쥐에서 피세틴을 투여했을 때 노화 관련 세포 지표가 감소하는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연구에서는 피세틴을 투여한 고령 생쥐에서 노화세포 부담과 관련된 일부 지표가 감소하고, 건강 상태와 생존과 관련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이 결과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시험관 속 세포에 영향을 준 것을 넘어 실제 노화 동물에서 생리적인 변화를 관찰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피세틴과 골격근, 대사, 염증 등 다양한 노화 관련 영역을 연결하는 연구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동물 연구 결과를 읽을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생쥐에게 효과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사람과 생쥐는 약물 대사부터 수명, 면역계, 노화 과정까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동물에서 유망했던 물질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사례도 많습니다.

따라서 피세틴의 동물실험은 ‘사람에게 효과가 입증됐다’는 증거라기보다 사람에게 시험해볼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 단계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람에게도 피세틴을 연구하고 있을까?



피세틴의 흥미로운 점은 세포와 동물 연구에서 끝나지 않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단계까지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피세틴을 세놀리틱 목적으로 평가하는 임상시험들이 등록되어 왔으며, 특히 고령층의 신체기능, 염증, 허약, 골격 건강 등과 관련된 지표를 살펴보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임상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우리가 일반적인 영양제를 복용하는 방식과 다른 투여 전략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놀리틱 연구에서는 매일 일정량을 장기간 복용하기보다 비교적 높은 용량을 짧은 기간 투여한 뒤 휴지기를 두는 간헐적 투여 방식이 검토되기도 합니다.

왜 이런 방식이 사용될까요?

세놀리틱의 목적은 혈중 농도를 매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노화세포의 생존 경로를 건드려 제거를 유도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연구자가 관리하면서 사용하는 고용량 투여법을 인터넷에서 확인한 뒤 개인이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임상시험에서는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용량을 사용하며, 이상반응과 각종 검사 수치를 관찰합니다. 반면 개인이 임의로 고용량을 복용하면 이러한 안전장치가 없습니다.

현재 피세틴의 항노화 목적 표준 용량이나 최적 투여 간격, 장기간 안전성이 확립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피세틴을 먹으면 젊어진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



온라인 콘텐츠에서는 연구의 여러 단계를 하나로 묶어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세틴은 세놀리틱이다.”

“피세틴은 노화세포를 없앤다.”

“피세틴을 먹으면 노화가 늦어진다.”

“피세틴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

이 네 문장은 비슷해 보이지만 과학적으로는 서로 다른 수준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피세틴이 특정 실험 조건에서 노화세포에 영향을 주는 것과 사람이 실제로 복용했을 때 충분한 양이 목표 조직에 도달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또 사람의 노화세포가 일부 감소한다고 해도 그것이 곧바로 신체기능 향상이나 질병 감소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실제 건강수명이나 생존 기간에 영향을 주는지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피세틴을 먹으면 노화세포가 제거되어 젊어진다”고 단정하는 표현은 연구 결과보다 앞서 나간 해석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사람에서 최종적인 항노화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피세틴 연구 자체를 의미 없다고 볼 필요도 없습니다.

세포 노화가 현대 노화생물학의 중요한 연구 영역이라는 것은 분명하고, 세놀리틱 전략 역시 사람을 대상으로 검증이 시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균형 잡힌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세틴은 세포 및 동물 연구에서 세놀리틱 가능성을 보여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는 후보물질이지만, 사람의 노화를 늦추거나 수명을 연장하는 치료제로 확립된 것은 아니다.


음식 속 피세틴과 보충제는 같은 개념일까?



피세틴은 자연적으로 식품에 들어 있는 물질입니다.

대표적으로 딸기가 피세틴을 포함하는 식품으로 많이 소개되며, 사과와 감, 양파 등에서도 발견됩니다.

그렇다면 딸기를 많이 먹으면 세놀리틱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이 역시 단순하게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피세틴의 양과 실험 또는 임상연구에서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양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식품에는 피세틴 하나만 들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다른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께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단 속에서 딸기 같은 과일을 먹는 것과 고농도의 피세틴 보충제를 항노화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없습니다.

‘천연 식품에 들어 있으니 고용량으로 먹어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물질이라고 해서 농축된 형태로 많은 양을 섭취했을 때의 안전성까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항노화 보충제를 볼 때 먼저 확인할 것


피세틴을 비롯한 세놀리틱 후보물질을 접할 때는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만 확인하기보다 연구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관 속 세포에서 나타난 효과인지, 동물에서 재현됐는지,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생체지표를 확인했는지, 실제 건강상의 이점이 나타났는지를 순서대로 구분하면 과도한 기대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보충제 형태의 피세틴은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시중 제품이 임상시험에서 사용한 물질과 완전히 동일한 품질과 흡수율을 갖는다고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약이나 다른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피세틴의 고용량 복용과 약물 상호작용, 장기간 사용의 안전성 등에 대한 사람 대상 자료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연구용 고용량 프로토콜을 개인적으로 따라 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항노화 후보물질을 살펴볼 때 한 가지 더 기억할 부분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 금연, 충분한 수면, 적절한 영양과 체중 관리처럼 이미 사람에서 건강과 장기적인 기능 유지에

관한 근거가 비교적 탄탄한 생활습관을 새로운 보충제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마무리: 피세틴에서 정말 흥미로운 것은 ‘연구의 방향’이다


피세틴은 분명 흥미로운 물질입니다.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가 단순한 항산화 연구를 넘어 노화세포를 직접 표적으로 삼는 세놀리틱 후보물질로 연구되고 있다는 점 자체가 현대 노화 연구의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

세포와 동물 수준에서는 주목할 만한 결과가 존재하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단계도 많습니다.

사람에서 실제로 노화세포 부담을 의미 있게 줄이는지, 그것이 신체기능이나 질병 위험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어떤 용량과 간격이 적절한지, 장기간 사용할 때 안전한지 등을 더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피세틴을 이미 검증된 ‘역노화 영양제’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노화세포라는 새로운 생물학적 표적을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연구 후보로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근거에 가장 가깝습니다.

새로운 항노화 성분을 볼 때 중요한 것은 화려한 결과 하나보다 세포실험, 동물실험, 사람 대상 연구를 구분해서 보는 습관입니다. 피세틴은 바로 그 차이를 이해하기에 좋은 사례입니다.




FAQ


Q. 피세틴은 어떤 음식에 들어 있나요?

피세틴은 딸기를 비롯해 사과, 감, 양파 등 여러 식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양과 세놀리틱 연구에서 시험하는 용량은 크게 다를 수 있으므로 두 가지를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Q. 피세틴을 매일 복용하면 노화세포를 줄일 수 있나요?

현재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항노화 복용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임상연구에서는 간헐적인 고용량 투여법을 시험하기도 하지만, 이것을 일반적인 자가 복용 방법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Q. 피세틴과 퀘르세틴은 같은 성분인가요?

둘 다 플라보노이드 계열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물질입니다. 퀘르세틴 역시 세포 노화 연구에서 다뤄지고 있으며, 특히 다사티닙과 함께 사용하는 세놀리틱 연구가 알려져 있습니다. 피세틴은 별도의 후보물질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닥터P의 한줄노트


  • 피세틴은 딸기와 사과 등 여러 식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입니다.

  • 최근에는 단순한 항산화 성분보다 노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세놀리틱 후보물질이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세포 및 노화 동물 모델에서는 노화세포 부담과 노화 관련 지표에 영향을 준 흥미로운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 그러나 동물에서 관찰된 건강수명이나 생존과 관련된 결과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 사람을 대상으로 피세틴의 세놀리틱 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노화를 늦추거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와 표준 복용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 연구에서 사용되는 고용량·간헐적 투여법을 개인이 임의로 따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한 줄로 기억한다면: 피세틴은 이미 검증된 ‘역노화 치료제’가 아니라, 노화세포를 실제로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지를 사람에게서 검증하고 있는 흥미로운 세놀리틱 후보물질입니다.


참고문헌 및 추가로 읽어볼 자료


  1. Yousefzadeh MJ, Zhu Y, McGowan SJ, et al. Fisetin is a senotherapeutic that extends health and lifespan. EBioMedicine. 2018;36:18-28.
    — 피세틴을 여러 후보물질과 비교하고 노화 동물 모델에서 세포 노화 관련 지표와 건강수명·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대표적인 연구입니다.

  2. Kirkland JL, Tchkonia T. Senolytic drugs: from discovery to translatio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2020;288(5):518-536.
    — 세놀리틱의 개념, 노화세포의 생존 경로 및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한 연구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리뷰입니다.

  3. Zhu Y, Tchkonia T, Pirtskhalava T, et al. The Achilles' heel of senescent cells: from transcriptome to senolytic drugs. Aging Cell. 2015;14(4):644-658.
    — 노화세포가 의존하는 생존 경로를 분석하고 세놀리틱이라는 전략이 어떻게 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초기 연구 가운데 하나입니다.

  4. Justice JN, Nambiar AM, Tchkonia T, et al. Senolytics in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Results from a first-in-human, open-label, pilot study. EBioMedicine. 2019;40:554-563.
    — 피세틴 자체를 평가한 연구는 아니지만, 다사티닙과 퀘르세틴을 이용해 세놀리틱 전략을 사람에게 적용한 초기 임상연구로서 사람 대상 세놀리틱 연구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5. Gonzales MM, Garbarino VR, Kautz TF, et al. Senolytic therapy in mild Alzheimer's disease: a phase 1 feasibility trial. Nature Medicine. 2023;29:2481-2488.
    — 세놀리틱 전략이 사람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영역에서 어떻게 시험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초기 단계 연구입니다. 피세틴의 효능을 직접 증명하는 연구는 아닙니다.

  6. Childs BG, Durik M, Baker DJ, van Deursen JM. Cellular senescence in aging and age-related disease: from mechanisms to therapy. Nature Medicine. 2015;21(12):1424-1435.
    — 세포 노화와 SASP가 노화 및 노화 관련 질환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전반적인 배경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은 피세틴과 세포 노화 연구를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피세틴 보충제의 복용을 권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항노화 목적의 피세틴 표준 용량과 투여 간격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임상시험에서 사용되는 고용량 투여 방식을 자가 복용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보충제 사용 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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